이천구년 칠월 이십오일.
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어떤 이유를 갖고 있든,
중요한 것은 이곳과 그곳에 있어도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소통하며
어쩌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삶은 지속됩니다.
지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어떤 이유를 갖고 있든,
중요한 것은 이곳과 그곳에 있어도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소통하며
어쩌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삶은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