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day

ordinary day 2010
작년 여름 어느날

다이스에서 만세에 전화를 걸어 짜장면을 시켰다.

오토바이가 도착하자

kei 김영문과 DK 김동현의 퍼포먼스



보고싶네
Posted by RLXXX

대세는 아웃도어

대세는 아웃도어 2010
이것은
KEEN

jasper





YOGUI



 
아 미쳤다 진짜...ㅠㅠ
Posted by RLXXX

FIXIEMEISTER open party 2010.4.17

FIXIEMEISTER open party 2010.4.17 2010


늦은 블로깅 다시시작

4.17 있었던 FIXIEMEISTER open party


도곡동을 향해 빛의 속도로




깔끔한 파츠들




사진이 너무 흔들려서 부끄럽...




무한 예거!




칠링하는 사람들




돈스탑 뮤직 디제이~




깔끔한 그것들




전경




kg 증강 과자



도곡동을 향하며 찍은 동영상


촬영 RLXXX (라이딩시 위험하니까 혀로)

편집 RLXXX (귀찮아서 팔꿈치로)

음악 Asayake Production - Breaks C


 

Posted by RLXXX

Ataque de Pánico! (Panic Attack!) 2009

Ataque de Pánico! (Panic Attack!) 2009 2009


Federico Alvarez
Posted by RLXXX

4th Anniversary 360 Sounds

4th Anniversary 360 Sounds 2009
Posted by RLXXX

More Sound Of Seoul by DJ soulscape

More Sound Of Seoul by DJ soulscape 2009

70년대 한국 음악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던 mix cd – the sound of seoul 시리즈의

후속작 more sound of seoul의 발매 기념 공연이 11월 7일 토요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있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part 1. – more sound of seoul mix by dj soulscape with vj the maze (60′)
part 2. – 360 서울 경음악단 jam session (15′)
part 3. – 옥희 x 360 서울 경음악단 (15′)

한국 최초로 라스베가스 쇼 무대에 don ho, tom jones등과 동반출연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김희갑 선생님의 작품인 ‘나는 몰라요’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70년대 소울 싱어 옥희 선생님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객분들께는 more sound of seoul mix cd를 증정합니다.

장소 : 두산아트센터Space111
시간 : 저녁 7시
문의 : 02-708-5001 www.doosanartcenter.com

Posted by RLXXX

Luv (sic) pt. 2

Luv (sic) pt. 2 2009

Posted by RLXXX

제1회 해외입양인종합예술제

제1회 해외입양인종합예술제 2009

visual art

dance
music
lecture and music




Posted by RLXXX

하모니카 부는 김태헌 전시회

하모니카 부는 김태헌 전시회 2009


아쉬움이 남은 저번 전시를 뒤로하고
홍대에서 다시한번 전시회를 합니다.
많은 방문 기다린답니다.
오며가며 지나가다가 한번씩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약도는 밑에있어요~



Posted by RLXXX

먹쉬돈나

먹쉬돈나 2009

서울숲에도 가고 자전거도 타고
모든 작은 행사를 다 하고싶었던 날이였으나
잠에 빠져 자전거만 타기로 결정

다이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삼청동으로 갑니다



먹쉬돈나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결정!

해가 질무렵 줄을 섭니다.





김동현군은 아줌마들의 불친절함에
얼굴이 상기되고 눈이 돌아갑니다.



다른이들도 표정이 굳기는 마찬가지...



원래 썩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이전해서 그런지
더욱더 불친절해진 서비스와
아줌마들의 말투
그리고 뭔가 미심쩍은 양과
6인분과 3인분의 차이를 알수 없는 볶음밥의 양...


뭔가 맛있는 저녁을 먹어도 모자를 판에
30분이나 기다려서
불친절에서 먹는
그저그런맛의 떡볶이는
왠지 불쾌하였지만
함께 하는 이들이 좋아서
그나마 즐거웠습니다.

먹쉬돈나는 정말 이건 미치게 맛있다
이정도도 안되는데 사람들이
몇십분씩 줄서서 먹고 이러니까
뭔가 굉장히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줄
착각하고 있나봅니다.

앞으로 갈일은 없겠습니다.




그리고 아모카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Posted by RLXXX
1 2 3 4 5 6 ··· 11 
whyworks fixieandthecity moonbokye TheBlueStagBeetle rawfound
PLAINCRAFTS TRVR WORKYLUCKY studiorebuild FunnelTheory


하단 사이드바 열기

BLOG main image